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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여수에서 개최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독립기업관에 '창조적 공존,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지상 3층·연면적 2659㎡의 삼성관을 마련했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이 2012 여수세계박람회서 '인류의 미래'를 함께 그린다.
삼성은 다음달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93일간 전라남도 여수에서 개최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독립기업관에 지상 3층, 연면적 2659㎡의 삼성관(Samsung Pavilion)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배 형태로 디자인된 삼성관은 '창조적 공존, 함께 그리는 미래(Living Creatively, Imagining Together)'를 주제로, '해구(海球)시대' 바다와의 호혜적 매개자로서의 삼성의 역할을 보여 준다.
삼성은 이번 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에 맞춰 개인·기업·국가 등 모든 주체가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구의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해 빛·바람·물의 결정체를 찾아가는 소녀의 여정을 거대한 영상과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퍼포먼스도 준비했다. 삼성은 이를 통해 '인류애와 자연의 상생'을 위한 삼성의 미래 기술 개발 의지를 표현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공연에 등장하는 빛·바람·물은 각각 삼성SDI·삼성전자·삼성중공업을 상징한다"며 "미래 지구와 환경을 위한 3사의 다양한 노력을 보여주는 파도 형태의 독특한 친환경 전시공간도 삼성관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삼성전자 기업블로그(http://samsungtomorrow.com)와 웹사이트(www.samsungexpo2012.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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