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반기 일본 업체와의 경쟁이 관건" KTB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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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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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KTB투자증권은 현대자동차의 하반기 주가는 일본 업체와의 경쟁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27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2만원이다.

남경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 호조와 영업이익률 11.3%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마케팅 감소와 원화 강세에 따른 일시적 판매보증비 감소가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이라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이어 “하반기 현대자동차의 관전포인트는 일본 업체와의 경쟁이 될 것”이라며 “2분기 이후 일본 완성차 업체의 적정재고 확보와 신차 출시가 예정돼 향후 현대차의 낮은 인센티브와 적정 판매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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