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문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 호조와 영업이익률 11.3%의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마케팅 감소와 원화 강세에 따른 일시적 판매보증비 감소가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이라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이어 “하반기 현대자동차의 관전포인트는 일본 업체와의 경쟁이 될 것”이라며 “2분기 이후 일본 완성차 업체의 적정재고 확보와 신차 출시가 예정돼 향후 현대차의 낮은 인센티브와 적정 판매를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