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주택금융정보'라는 이름의 이 어플은 주택구입자금, 전세자금, 분양주택 중도금, 노후자금 등 4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들은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구, 안드로이드마켓), 티스토어 등에서 다운받아 설치한 후 주택시세, 연소득금액, 부채금액, 대출기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내 집 마련 대출가능금액과 매월 상환금액은 물론 아파트 시세, 내 집 마련 도우미 등 각종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부동산 정보는 HF공사의 블로그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결되어 있어 실시간으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늘고 있고 스마트폰의 어플(App)을 통해 정보를 얻는 고객들도 점차 많아져 이같은 서비스를 시작했다"면서 "앞으로 맞춤형 상품 정보는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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