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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
경기청은 이날 안양동안서 형사과 강력1팀 소속 안기창 형사를 순경에서 경장으로 1계급 승진시켰다.
안 형사는 지난 2011년 5월 형사과로 배치받은 뒤 약 11개월간 서울과 수도권 일원에서 발생한 부녀자 핸드백 날치기(피해액 1600만원)범을 검거하고, 전국 나이트 등지에서 손님을 상대로 즉석만남을 벌여 5천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한 바 있다.
또 최근 서울과 수도권 일대를 주무대로 훔친 차량을 이용, 30여차례에 걸쳐 2억3000만원의 날치기 행각을 저질러온 피의자를 검거함으로써 이 같은 특별승진의 영예를 얻게 됐다.
서 청장은 “평소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선공후상 원칙에 따라 그에 걸맞는 포상이 뒤 따를 것”면서“안 형사의 특별승진을 계기로 더욱 노력하는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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