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식품산업협회 및 킨텍스가 주관하는 ‘2012 대한민국식품대전’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식품대전은 국내 식품산업을 육성하고 수출 활로를 모색함으로써 우리 농수산식품에 대한 세계적 인지도를 넓혀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K-Food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할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세 가지 테마(두드림, 어울림, 기다림)의 주제전시관을 비롯해 20여개 이상의 실국행사 및 세계 정상들의 만찬, 천일염 요리 체험, 유명 요리사 초청 쿠킹쇼 등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있다.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한국음식의 현재와 미래 가능성을 진단,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 농식품부 측의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관람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흥미로운 전시 프로그램 및 이벤트는 물론 식품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포럼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면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부가가치를 상승시키는 직접적인 경제효과 뿐 아니라 관람객들이 직접 맛보고 즐기는 체험의 장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Seoul Food’ 행사와의 통합개최를 통해 질적인 측면은 물론 규모 면에서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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