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미니앨범 '목소리' 포스터, WS엔터테인먼트] |
7일 오전 선공개된 ‘목소리’가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지난 4일 발표된 아이유의 선공개곡 '복숭아'와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목소리’는 작곡 팀인 이단 옆차기의 곡으로 리쌍의 개리가 랩 피처링에 참여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단 옆차기는 힙합그룹 ‘슈퍼스타’로 활동한 래퍼출신 장근이와 버클리 음대 출신 원웨이 멤버 찬스가 결성한 작곡 팀으로 최근 엠블랙, B1A4 등의 곡 작업과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여러 가수들을 성공으로 이끈 실력파다.
‘목소리’는 팝 발라드로 식상한 멜로디와 구성의 기존 발라드와는 다르게 R&B스러운 그루브감 있는 비트와 감성적 멜로디가 서정적이면서 슬픈 가사말의 느낌을 배가 시켰다. 특히 백지영의 찰진 가창력이 그 매력을 더했다.
미니앨범 포스터 속 백지영 특유의 포스도 눈에 띤다. 그는 풍성하고 화려한 머리 스타일에 한 쪽 입술을 깨물고 인상을 쓰고 있는 등 강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한편 백지영은 오는 17일 댄스곡으로 공식 컴백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