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기자=월드스타 김윤진이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65회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매력을 뽐낸다.
7일 프랑스 뷰티브랜드 로레알파리에 따르면 김윤진은 이 회사의 초청으로 올해 칸영화제에 참석한다. 로레알파리는 칸영화제를 15년간 공식 후원해온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이다.
김윤진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로레알파리 글로벌 모델들과 함께 칸영화제 후원 15주년 기념 스폰서십 활동과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게 된다.
김윤진은 미국 골든 글로브(gOLDEN gLObE), 에이미 어워드(Emmy award) 등 세계적인 시상식에는 여러 번 참석한 경험이 있지만, 칸영화제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윤진은 "칸 영화제는 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라며 "15년 공식 파트너 브랜드-로레알파리 프랑스 본사의 특별 초청으로 칸영화제의 초대장을 받아 정말 색다르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며 설레였다.
로레알파리는 이번 영화제가 진행되는 약 2주 동안 ‘뷰티 아티스트리 팀’을 운영한다.
메이크업·헤어·스킨·네일·패션까지 5개 분야 10명으로 구성된 아티스트들은 칸영화제에 참석하는 세계적인 배우와 스타들의 뷰티와 스타일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책임지고 레드카펫 위에서 이들의 뷰티와 스타일룩을 연출하게 된다.
이번에 로레알파리로부터 초청받은 김윤진도 뷰티 아티스트리 팀이 연출하는 뷰티와 스타일룩을 칸영화제 레드카펫 위에서 선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