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
이날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우리 사회·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정착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안양시 동안구 소재 롯데시네마 평촌관에서 짱구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 어린이 만화영화를 관람했다.
또 보안협력위원회로부터 1만원 상당의 학용품세트도 전달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