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署, 새터민·다문화가정 자녀와 문화체험

(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동안경찰서(서장 박외병)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새터민·다문화가정 자녀들을 경찰서로 초청,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우리 사회·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정착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안양시 동안구 소재 롯데시네마 평촌관에서 짱구는 못말려, 태풍을 부르는 황금스파이 대작전 어린이 만화영화를 관람했다.

또 보안협력위원회로부터 1만원 상당의 학용품세트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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