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핸디캠 구매하고 정품등록하면 일본 항공권이 온다

(사진제공=소니코리아)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소니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의 핸디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본 항공권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달 17일까지 100인치 프로젝터가 탑재된 소니 핸디캠 HDR-PJ시리즈와 3D 캠코더인 HDR-TD 시리즈를 구매하고 정품등록을 마친 후 사은품 신청을 한 고객에게 해당된다.

정품등록은 소니코리아 고객센터 홈페이지(scs.sony.co.kr)에서 할 수 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 가능하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니 핸디캠과 함께 더욱 즐겁고 풍성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