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년 여성 10명 중 8명이 고지혈증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등 중년 여성이 혈관 관리에 소홀하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혈관 건강검진과 함께 건강강좌, 혈관 건강과 고지혈증을 주제로 한 퀴즈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한 직원이 ‘혈관의 여왕’ 왕관을 쓴 어머니를 업어 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