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는 인천시교육청을 통해 추천된 12명의 후보자 중에서 효행, 선행, 면학, 장애극복, 예체능부문 등 5개 분야별 수상자와 면학 등 각 부문에서 성품과 행실이 가장 우수한 대상 수상자 1명 등 6명이다.
대상에는 다문화가정 자녀로 꾸준한 청소년참여기구활동 등 여러 면에서 선행이 우수한 인천국제고등학교 3학년 여훈군이 선정됐다.
효행부문에는 효행정신이 뛰어나고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홀로 할머니를 모시며 효행을 몸소 실천한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3학년 주규석군이, 선행부문에는 학교 안전지킴이 활동 등 학교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은 물론, 남을 위해 선행을 많이 실천한 동인천고등학교 3학년 박석환군이, 면학부문에는 병중인 어머니를 모시고 역경 속에서도 학업에 임해 성적이 우수한 연수여자고등학교 3학년 이혜미양이, 장애극복부문에는 선천적인 장애를 딛고 열심히 학업에 전념하고 오히려 주변 친구들에게 긍정적 에너지를 전달한 산곡고등학교 2학년 김다현양이, 예체능부문에는 다양한 수상경력, 그리기대회 우수상 등 그 기능과 재질이 탁월해 학교 영예를 높인 인천예일고등학교 2학년 홍예슬양이 각각 뽑혔다.
인천시는 이와 별도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중앙표창 5명과 44명의 모범청소년과 청소년유공지도자에 대한 시장표창을 추천 기관별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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