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시티 인허가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7일 알선수재 혐의로 박 전 차관을 구속했다. 하지만 이날 같이 영장심사를 받은 강철원(48)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박 전 차관은 서울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시행사인 파이시티 이정배 전 대표(55) 측으로부터 2006~2007년 인허가 청탁과 함께 1억여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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