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연습생 시절 ‘수수’하고 ‘청순’한 색다른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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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0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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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박봄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이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현재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의 박봄과는 달리 수수하고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박봄은 검은색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앳된 모습을 하고 있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습생 시절 모습이 더 매력적인 듯” “청순해 보인다” “화장지우는 모습이 더 낫다” “지금의 모습과 또다른 매력” 등의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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