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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_주립대학교_학생들이 TIC를 방문했다. |
아주경제 최병일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일 미국 조지아주립대 (Georgia State University) 학생 및 교수 24명이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관광안내전시관을 방문, 한식 시식, 한복 입기 등 한국문화 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지아주립대 학생들은 한국의 문화체험 및 교류를 위해 2008년부터 꾸준히 한국을 방문중이며, 미국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바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기 위해 한국관광공사도 매년 방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안경모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 한국관광공사 이재성 정책사업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이재경 부사장, 왼쪽에서 두번째는 조지아주립대 심정필 경영정보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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