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평생교육원, 재경실무자 육성과정 2기 주말반 모집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더존IT그룹의 직무교육전문시설 더존평생교육원은 재경실무자 육성과정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경실무자 육성과정은 2012년 더존평생교육원이 새롭게 론칭한 특화과정이다. 재경실무자 육성 2기 과정 5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모든 수업은 국내 대표 세무회계프로그램인 ‘더존 iPLUS’가 활용되며, 실무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총 16일 96시간으로 구성됐다. 더존 iPLUS는 세무회계 프로그램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많은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대표 전산세무회계 프로그램이다.

모든 수업은 세무회계 기초이론부터 법인세 신고실무 교육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1년 동안 처리해야 할 주요 세무신고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한편, 더존평생교육원은 재경실무자 육성과정 수강생을 위한 다양한 특별혜택도 마련했다. 모든 수강생에게는 ▲iPLUS 교육용 프로그램 무료 사용권 ▲강사진과 멘토-멘티제가 제공된다.

멘토-멘티제는 학습과정에 대한 문의가 있을 시 홈페이지 또는 SNS을 통해 전문강사가 신속하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더존평생교육원만의 특화된 서비스다.

선착순 20명의 소수 학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재경실무자 육성과정에 대한 수강신청 및 프로그램 안내는 더존평생교육원(www.duzonhrp.co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68-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