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코오롱FnC의 스포츠 브랜드 헤드가 런던 올림픽을 기념해 10명의 대표 디자이너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피케 셔츠를 출시했다.
'10 Players'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피케 셔츠는 여름 대표적인 아이템인 피케 셔츠에 헤드의 테니스 오리진·영국·올림픽의 요소를 담아냈다.
특히 고태용·이승희·이석태 등 각 디자이너들의 아에덴티티도 확인할 수 있다.
헤드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번 브포젝트는 런던 올림픽을 모티브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 10인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며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한국을 대표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감성이 피케셔츠를 통해 표현된 만큼 고객들은 10가지 각기 다른 디자인의 피케를 보는 것 만으로도 새로운 경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헤드의 10 Players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 가능하며, 한정판으로 생산된다. 가격은 12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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