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모집에는 경남과 울산, 부산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92명이 응시했다.
합격자들은 하계 방학기간 중(7월부터 8월까지) 1개월 동안 영업점 인턴을 수행한 후 9월경 채용 예정인 2012년도 대졸 창구텔러 신입행원과 4주간의 직무연수를 받게 된다. 연수 수료 후인 10월경에는 일선 영업점에 배치돼 본격적으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경남은행 한기환 인사부장은 “경남·울산·부산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지원한 재원들 가운데 당초 계획한 인원만을 선발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합격자들에게는 축하를 전하고 불합격자들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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