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10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열린 ‘제4회 양평 산나물 한우 축제’에서 김선교 양평군수와 프랑스, 스위스, 인도네시아 등 36개국 주한외교사절단이 개막식 행사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외교사절단은 양평군이 개최하는 양평 산나물 한우 축제를 둘러본 뒤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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