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관은 ‘서해안 골드 코스트–경기도 금쪽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낚다’를 주제로 여수세계박람회 주제에 맞춰 경기만의 보전, 이용, 그리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도의 전반적인 해양 정책과 노력을 여러 각도로 보여줄 계획이다.
‘자연이 숨쉬는 바다, 낭만이 숨쉬는 바다, 미래가 숨쉬는 바다’로 공간을 구성하고 각 영역에 대한 메시지를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전달하며, 전곡항~대부도~서해대교에 이르는 경기만을 멀티영상과 갤러리를 통해 보여주고, 서해안발전종합계획(유니버설스튜디오, 화성 요트허브사업 ), 경기국제보트쇼 등 경기만을 배경으로 한 도내 주요 시책사업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5월 16일을 ‘경기도 문화행사의 날’로 정하고 박람회장내 천막극장에서 경기도립무용단 ‘태권무무-달하’와 시흥시립전통예술단 ‘다이나믹 타악콘서트 동행’을 2부에 걸친 문화 예술 공연을 개최한다.
도 관계자는 “ 경기도관을 전시, 운영함으로써 도의 해양정책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해외 투자유치와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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