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의원은 14일 오전 11시 경기도의회 기자실에서 경기도당 위원장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백 의원은 “과거 10년의 민주정부가 현 정부 4년만에 파괴되고 모든 것이 후퇴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식적 민주주의 파괴, 남북관계 긴장이 고착화됐다”면서 “2012 정권교체와 2014 지방선거 승리에 누가 적임자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선거이며 최대 적임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건국이래 대한민국 역사상 기초의원, 도의원, 재선 민선시장, 국회의원을 지낸 유일무이한 사람”이라며 “경기도민들의 요구와 지자체장의 맘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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