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정상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한중FTA 협상 개시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함께 일부 민감분야에서 신중함과 지혜를 발휘키로 했다.
두 정상은 또 북한의 핵실험과 추가 도발 문제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하고도 효율적인 대응을 해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역.인적교류 등 실질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보.국방분야에서도 긴밀히 소통.협력함으로써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내실있는 발전을 도모해나가기로 했다.
앞서 이 대통령과 후 주석,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는 3국 정상회의를 열어 향후 북한의 추가 도발 방지와 북한 문제와 관련한 대처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특히 3국 정상은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신속하고도 강력한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 채택을 환영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