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인수하는 기업은 스페인의 물 전문 기업인 ‘이니마(Inima)’로 담수플랜트 및 상수도망 건설, 하수처리 등 물산업 전반에 걸쳐 전 세계적으로 200여건의 사업을 수행했다.
GS건설은 이니마 인수를 통해 해외 물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확보하게 됐다.
수은이 제공한 1800억원은 총 인수금액 3400억원의 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인수합병(M&A) 지원을 시작으로 향후 해외 물시장 민자사업에 대한 국내 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21세기 블루 골드(Blue Gold)로 불리는 물시장 지원을 강화해 녹색 선도기업을 육성하고 수출 산업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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