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수상·추천·초대작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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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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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산시가 2012 단원미술제 수상·추천·초대작가전이 16일부터 서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

2012단원미술제는 그간 역량있는 신예 미술작가 발굴과 배출을 통해 대한민국 국전 다음으로 인정받고 있다.

단원미술제 수상·추천·초대 작가전은 단원미술제가 배출한 훌륭한 작가들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단원전시관에서 꾸준히 개최돼오다 지난해부터 서울에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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