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탄데르는 신용등급이 2단계 떨어진 ‘A3’, 2위 은행인 BBVA는 3단계 하락한 ‘A3’로 각각 평가됐다. 바네스토 은행과 카이사 은행도 ‘A3’로 강등됐다.
무디스는 이번 조치가 스페인 정부의 신뢰 하락과 경기침체 양상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무디스는 이번에 신용등급이 강등된 은행들의 보유자산의 가치가 떨어지고 부동산 업계를 상대론 한 대출 사업의 수익성이 떨어지는 점을 짚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