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김미연 수석연구원은 18일 CJ오쇼핑에 대해 “최근 동방CJ지분 매각에 따른 실망감과, 올 1분기 SO수수료 인상으로 인한 영업이익의 역성장 등으로 주가는 급락한 바 있다”며 “그러나, 2분기 백화점, 할인점 등 주요 유통채널의 저조한 실적대비 동사는 10%중반대의 양호한 외형성장을 기록 중이며, PB상품의 호조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 성장이 예상되며, 홈쇼핑 보험 규제 강화에 동사가 가장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되는 점 등을 감안 시 지나친 저평가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7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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