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로버트 케네디 2세 전 부인 목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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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8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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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로버트 케네디 전 미국 상원의원의 아들 로버트 케네디 2세의 부인인 메리 케네디(52)가 1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그의 케리 로런스 변호사는 이날 그가 뉴욕시 북부 베드퍼드의 로버트 케네디 2세의 집에서 사망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현장 조사 결과 메리가 사망할 당시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밝혔다. 관할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검시관실은 17일 메리가 목을 매 질식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리는 로버트 케네디 2세의 둘째 부인이다. 둘은 1994년 결혼 후 2010년 이혼했다. 이들은 자녀 4명을 뒀다. 메리는 지난 수년간 약물과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았다.

로버트 케네디 2세는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조카로 환경 전문 변호사로 유명하다. 그의 아버지 로버트 케네디는 케네디 행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냈다. 이후 상원의원을 거쳐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했으나 1968년 유세 도중 아랍 청년의 총에 암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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