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선서 매수세 일어나도 V자 반등 힘들 것" 한국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18 08: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한국투자증권은 18일 국내 주식시장에 대해 당분간 기간 조정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수정 연구원은 "증시 하락의 주원인이 대외 정치 이벤트이기 때문에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지점인 1800선에서 저점 매수세가 일어난다 해도 V자 반등이 본격적으로 나오기는 힘들 것"이라며 "당분간은 기간 조정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은 3조원 가까이 빠져나갔다"며 "유럽 재정위기로 안전자산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을 비롯한 신흥국 주식 보유 비중을 줄이고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그는 "외국인은 정보통신(IT)을 적극적으로 매도하고 있는데 반해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는 매도의 강도가 다소 약하다"며 "외국인 자금 유출을 본격적인 한국 시장 이탈이라기보다는 차익 실현의 관점으로 이해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