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 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일상이 가슴 뛰는 열정과 기쁨으로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 논산은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변화에는 언제나 크고 작은 성장통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변화’를 뜻하는 Change는 한 글자만 바꾸면 ‘기회’를 의미하는 Chance가 됩니다.
기회는 느긋한 태도 속에서, 또 과도한 불안이나 막연한 기대 속에서 자라나지 않습니다.
기회는 언제나 뼈를 깎는 변화의 시간 속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민선 8기 논산은 그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겠습니다. 산업 구조를 과감히 전환하고, 성장통을 정면으로 감내하며, 변혁의 끝에서 맞이할 번영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2026년은 민선 8기의 굵직한 과제들을 하나하나 매듭짓는 해이자, 다가올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의 토대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이 여정에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동행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논산의 변화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행복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시정의 책임자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오늘은 새해의 첫날입니다.
오직 시민 여러분의 행복입니다.
2026년 한 해,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 1월 1일 논산시장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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