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영국의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정치 전기작가 발레리 버냉의 말을 인용해 이들은 2000년대 초 잠깐 사귀었다가 헤어졌다.
언론에 알려질 정도로 떠들썩한 이슈였으나 양측이 부인하며 공식 보도되지는 않았다. 집권 사회당의 한 관계자는 “그들은 짧지만 매우 정열적인 사이였으며 사르코지 전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에 헤어졌다”며 “파비우스가 신임 외무장관으로 선출되며 크게 화자될 것 같다”고 말했다.
브루니 여사는 뤽 페리 전 교육장관과도 잠깐 사귀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브루니 여사는 철학자 장-폴 앙토방과 만나던 중 그의 아들 라파엘 앙토방과 사귀어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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