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현대증권이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물가연동국고채는 국가에서 발행하는 채권으로 안정성이 높고 물가 상승에 따라 증가하는 원금상승분에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 3월 기획재정부는 물가연동국고채 매매 활성화를 위해 개인투자자가 국고채전문딜러(PD)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고 소액 개인투자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입찰단위금액을 최소 10만원(최대 10억원)으로 정했다.
이번 입찰은 금일 18일부터 다음주 23일까지 4일간 진행되고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 개설 후 응찰 가능하다.
개인투자자 배정수량은 총 725억원이고 23일이전 배정수량 소진 시 입찰은 조기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이나 고객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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