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이종범’의 이름을 내건 게임대회가 열린다.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이종범 이름을 딴 ‘2012년 이종범배 프로야구 매니저 최강자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총 상금 규모만 1억원에 이른다.
오는 2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구체적인 대회 일정 및 진행 방식은 추후 공지된다.
강상용 프로야구 매니저 개발 실장은 “한국 프로야구 전설인 이종범의 이름을 내걸고 개최하는 게임대회인 만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오프라인의 뜨거운 프로야구 열기를 게임으로 이어갈 수 있는 뜻 깊은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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