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조사 받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두한 시사IN 주진우 기자와 동행했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김용민 전 민주통합당 후보가 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주 기자는 4ㆍ11 총선 기간에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에서 언론인 신분으로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