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은 두 남자 김용민-김어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조사 받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두한 시사IN 주진우 기자와 동행했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김용민 전 민주통합당 후보가 경찰청을 나서고 있다. 주 기자는 4ㆍ11 총선 기간에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에서 언론인 신분으로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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