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시청) |
이번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칠·팔순을 맞았거나 맞는 76명의 지역 내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이 그 대상이었다.
배재철 사회복지과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효도잔치 자리를 마련해 경로효친의 전통사상을 실천·전파하려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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