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최나연· 유선영 등 한국선수 8명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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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1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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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LPGA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첫날…지난해 챔피언 페테르센· 미셸 위 탈락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청야니(23· 대만) 신지애(24· 미래에셋) 최나연(25· SK텔레콤)은 올라가고.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폴라 크리머(미국) 미셸 위(23· 나이키골프)는 탈락하고….

미국LPGA투어 대회 가운데 유일한 매치플레이 대회인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150만달러) 첫 날 선수들간 희비가 갈렸다.

신지애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글래드스톤의 해밀턴 팜GC(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재미교포 제니퍼 송을 맞아 6&5(5홀 남기고 6홀차 승리) 완승을 거뒀다.

최나연도 박지은을 2홀차로 꺾었다. 그 외 양희영 유선영(정관장) 유소연(한화) 박인비 신지은 지은희 등 총 8명의 한국(계) 선수들이 2라운드(32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장 정을 1홀차로 이겼다. 또 스테이시 루이스, 크리스티 커, 안젤라 스탠포드(이상 미국),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 이름있는 선수들도 2라운드에 올랐다.

그 반면 지난해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3위 페테르센은 조디 에워트(잉글랜드)에게 한 홀 남기고 세 홀차로 패해 첫 판에서 탈락했다. 또 미셸 위, 크리머, 브리타니 린시콤, 미야자토 아이 등도 져 32강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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