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 따르면 소로스는 나스닥에 상장된 총 8개의 중국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들은 Baidu(百度), Sohu(搜狐), Changyou(暢游有限公司), E-house China(易居中國), CRIC(中國房地産信息公司), FocusMedia(分衆傳媒), VanceInfo(文思信息技術有限公司), SPRD(展訊通信)이다.
그 중 올해 1분기에 FocusMedia(分衆傳媒) 12만 주를 매입하였으며 동시에 CRIC(中國房地産信息公司)의 53만 3000 주를 보유해 작년 말에 비해 59억 1000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소로스펀드는 중국 IT주들의 보유량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 소로스펀드는 금년 3월 말까지 Baidu(百度)의 주식 보유량을 11.85만에서 3.7만 주로 대폭 감소하였고, 소후(搜狐) 역시 4만 주에서 3만 5000 주로 줄었다.
최근 언론은 소로스가 비밀리에 중국 A주 시장을 조사 중이며, A주 시장에 우회진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관련인사는 소로스의 중국에 대한 시각이 단기투자에서 장기투자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중국 내수 관련주가 그 대상이 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베이징대 증권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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