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인터넷, 1분기 영업손실 6억원…이유는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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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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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네오위즈인터넷은 올 1분기 매출 128억원과 영업손실 6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5.98% 감소했다.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에는 모바일 게임 사업 부문의 투자 증가가 영향을 줬다.

네오위즈인터넷 관계자는 “올림픽 모바일·소셜 게임을 비롯해 기존에 출시한 게임들에 대한 투자가 많았다”며 “또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해외 투자에 대한 대손상각을 실시한 것도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성장을 위해 기존 음악 사업과 신성장동력인 모바일 게임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우선 다음 달 출시되는 올림픽 공식 게임과 소셜게임을 앞세워 올해 안에 40여종의 신규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벅스를 통한 음악 판매와 음원 유통 사업에서도 전사의 역량을 집중하며 기존 사업 부분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올해 가장 큰 이벤트인 올림픽 게임의 성공을 통해 회사의 명성과 가치를 한 단계 높이겠다”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전 세계의 좋은 지적재산권을 수급하고 양질의 모바일 게임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유통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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