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법인은 도쿄 미나토구 지역에 설치되며 자동제세동기(AED) 일본 현지 판매·마케팅, AED 선진 시장조사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씨유메디칼은 지난 2007년 일본 후생노동성 인증을 획득하고 32곳의 전문 대리점을 운영 중이다.
나학록 씨메디칼 대표는 “일본 현지 법인 설립은 해외 시장 내 전문 영업망을 구축하는 신호탄”이라며 “일본에 이어 올해 3분기에 독일 법인을 설립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AED 시장은 2008년 20만대 보급을 돌파하며 미국에 이어 전 세계 2위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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