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수익성 악화… 1Q 영업익 1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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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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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쇼핑는 22일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6조197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같은 때 5조6892억원보다 8.9% 늘어난 액수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같은 기간 18.5%, 4.5%씩 줄어든 3650억원, 3265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롯데카드 등 금융사업부의 대손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백화점 매출은 작년바다 1.2% 늘어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20.2% 큰 폭으로 줄었다. 이상기후로 인해 봄 신상품 판매부진과 국내외 신규 출점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마트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6%, 0.6%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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