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같은 기간 18.5%, 4.5%씩 줄어든 3650억원, 3265억원으로 집계됐다.
작년부터 지속되고 있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롯데카드 등 금융사업부의 대손 비용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백화점 매출은 작년바다 1.2% 늘어나는데 그쳤다. 영업이익은 20.2% 큰 폭으로 줄었다. 이상기후로 인해 봄 신상품 판매부진과 국내외 신규 출점에 따른 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마트부문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6%, 0.6%씩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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