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선양 - 北 평양 전세기 관광코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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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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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다음달 12일부터 중국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전세기만 타면 북한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된다. .

중국 지린(吉林)성 대신국제여행사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북한 고려항공 여객기로 선양 - 평양 직항 관광노선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지린신원(吉林新聞)이 22일 보도했다.

앞으로 관광객 수 변화에 따라 76~136석까지 좌석을 확대해 운항할 것으로 알려졌다.

4박 5일 여정의 선양-평양 관광코스는 평양 시내 및 원산 관광 후 금강산을 둘러보는 일정이며 다음 달에는 중국 옌볜(延邊)조선족 자치주 옌지(延吉)에서 비행기로 북한 원산공항까지 이동, 금강산 일대를 관람하는 코스도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실시된 '옌볜 훈춘(琿春) - 북한 원정리 - 나선시 고성항(유람선) - 금강산'코스도 6월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북한 금강산특구 관리위원회는 2011년부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금강산특구를 개방하고 중국에서 금강산으로 이어지는 관광노선개설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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