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11번가가 첫번 째 반값 가구를 선보였다.
11번가는 가구브랜드 까사미아를 오픈마켓 최초로 입점시켰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11번가는 23일 오전 10시부터 100개 한정으로 까사미아 까사온 고급 원목 4인 식탁인 일명 '쇼킹식탁'을 기존 가격보다 50% 저렴한 29만 9000원에 판매한다.
11번가 쇼킹 식탁은 까사미아의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녹아있는 인기모델인 '하워드'와 '로레인' 2종으로, 오픈마켓 최초로 11번가에서 판매된다.
11번가는 쇼킹가구 첫 아이템으로 식탁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소파나 침대보다 유행을 타지 않고 사이즈가 규격화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확실한 A/S 시스템도 구축했다. 까사미아 고객지원센터 및 온라인 A/S 센터 고장 접수를 하면 수리기사가 직접 방문해 신속히 처리해준다. 쇼킹 식탁 구입 후 1년은 무상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서산간을 제외하고 전국 무료배송한다.
11번가 가구담당 관계자는 "리바트·한샘·까사미아·에이스침대 등 국내 굴지의 가구브랜드 입점이 가구시장에서 11번가의 브랜드 파워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추후 가구·인테리어 등 전반적인 리빙 상품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토탈인테리어 공간을 마련, 운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