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이랜드그룹 엘칸토가 13년 연속 자본잠식 상태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엘칸토는 2011회계연도 자본총계 -21억3200만원을 기록, 전액자본잠식됐다.

이 회사는 전자공시를 통해 확인 가능한 1999회계연도 이후 13년 동안 한 차례도 자본잠식을 벗어난 적이 없다.

2011회계연도에는 영업손실 35억원, 순손실 56억원을 기록했다.

엘칸토 최대주주는 100% 지분을 가진 이랜드리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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