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유럽 출장을 마치고 일본을 거쳐 오는 24일 귀국할 예정이다.
당초 이 회장은 이달 초 4주간 일정으로 유럽 출장을 떠났다. 하지만 이건희 회장은 귀국하는 길에 일본에 잠시 머무른 뒤 22일만에 귀국하게 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이 당초 유럽에서 4주 동안 머무를 것으로 예상됐지만 내달 1일 호암상 시상식 참석 등의 이유로 일정을 축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