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미국 측 수석대표인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이날 베이징 공항에서 "북한이 추가적인 핵실험을 한다면 그것은 매우 도발적인 행위"라며 "북한이 강행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데이비스 대표는 이틀 동안 중국 방문 기간 동안 우다웨이 한반도 사무 특별대표와 회담을 가졌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서울을 찾아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을 만나 "북한의 핵실험은 계산착오이자 실수"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데이비스 특별대표는 도쿄를 방문해 마쓰바라 진 국가 공안위원장과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사무차관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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