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 증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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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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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2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중앙연구소 건물 공사를 끝내고 증축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야쿠르트 전 임원과 연구원들이 참석해 중앙연구소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증축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는 기존보다 2배가량 공간이 늘었다. 연구동, 세미나룸, 파트별 첨단연구실, 동물실험실, 오디토리움, 체력단력실 등 시설을 갖추게 됐다.

한국야쿠르트 100여명의 전문가들이 유산균을 중심으로 생명공학에서부터 신소재부문까지 연구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유산균을 이용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발과 유전공학을 접목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특히 축적된 연구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기능성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간·위에 좋은 유산균뿐만 아니라 아토피·관절염·면역에 좋은 유산균의 연구 성과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허철성 중앙연구소장은 “연구 환경 개선을 통해 업무 몰입도와 효율성을 높이고자 대규모 투자를 통해 연구동의 증개축을 추진했다”며 “지속적인 R&D 투자와 부단한 연구개발을 통해 프랑스의 파스퇴르 연구소와 같은 세계적인 연구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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