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대기업, 근속년수·인당 영업이익서 선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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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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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직원 근속년수와 인당 영업이익 통계에서 석유화학 대기업이 높은 수치를 나타내 주목된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2011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8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직원 근속년수가 가장 높은 곳은 여천NCC, 직원 1인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곳은 호남석유화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천NCC는 2010년에 이어 2년째 직원 근속년수가 가장 높은 업체로 집계됐다.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1.5년인데, 여천NCC는 19.5년으로 1위에 올랐다. 그 다음으로는 △KT(18.9년) △포스코(18.6년) △한국전력공사(18.5년) △현대중공업(18.2년) △현대자동차(17.6년) △한국중부발전(17.4년) △대우조선해양(17.4년) △한국외환은행(17.3년) △기아자동차(17.2년)순이었다.

특히 직원 1인 평균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상위 10위 기업 안에는 호남석유화학과 E1 등을 포함한 석유화학 업종의 기업이 6곳이나 포진했다.

2011년 기업이 올린 영업이익을 직원수로 나눠 집계해 보면, 직원 1인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호남석유화학이었다. 호남석유화학은 2011년 한 해 동안 직원 1657명이 영업이익 1조 650억여 원을 기록해 직원 1인 영업이익이 6억 43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그 다음으로는 △S-Oil 6억 2400여만 원 △SK가스 5억 6300여만 원 △GS칼텍스 5억 6000여만 원 △코리안리재보험 5억 2900여만 원 △SK텔레콤 5억 2700여만 원 △금호석유화학 4억 9000여만 원 △E1 4억 7600여만 원 △삼성토탈 4억 4800여만 원 △여천NCC 4억 3300여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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