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광주-보스톤 심장학심포지엄 참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26 12: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파미셀은 지난 25일 전남대학교병원 심혈관센터에서 주최하는 제3회 광주-보스톤 심장학 심포지엄’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심혈관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과정, 상업화 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김 대표는 이날 “줄기세포는 앞으로 치료술이 아닌 치료제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보스톤 심포지엄은 하버드대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에는 25일과 26일 양일 간 열렸다.

올 대회에는 안영근 전남대병원 심혈관센터 소장을 비롯해 김효수 서울대병원 교수, 미국의 라비 탄다니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교수와 안나로사 레리 브리검여성병원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