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정차 위반 차량단속 민간체험단 운영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산시 단원구가 주정차 위반 차량단속 민간체험단을 모집, 운영한다

이번 민간체험단 모집은 주·정차 위반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오히려 법 경시 풍조가 만연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는 이에 따라 민간체험단을 통해 시민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체험의 장을 마련해 단속체제를 이해하고 건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모집대상은 주정차 질서확립에 관심이 많은 만 20세 이상의 남,녀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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