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5개은행 신용등급 강등에 뉴욕증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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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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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S&P가 스페인 5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유럽 재정위이기에 대한 우려로 25일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74.92포인트(0.60%) 떨어진 12,454.8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86포인트(0.22%) 내려간 1,317.8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85포인트(0.07%) 하락한 2,837.53을 각각 기록했다.


전날 끝난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구체적인 재정 위기 대응 방안이 나오지 않아 유럽에 대한 우려는 계속됐지만 유럽 위기의 해결 방안 중 하나로 제안된 유로본드 도입에 대한 기대감은 유지됐다.

마리오 몬티 이탈리아 총리는 “유로본드 도입을 찬성하는 국가가 반대하는 국가보다 많다”면서 “유로본드 도입에 부정적인 독일을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미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4년7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의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79.3을 기록해 전월의 76.4와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치 77.8을 모두 웃돌았다. 2007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뉴욕증시는 주말인 26일과 27일에 이어 오는 28일 메모리얼 데이에도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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