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에 수영복 판매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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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5-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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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때 이른 여름 날씨로 수영복이 불티나게 팔렸다.

26일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1일부터 24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영복·선글라스·모자·비치웨어 등 바캉스 대표 상품 매출이 전년 같은 때보다 40~60% 늘었다.

신세계 측은 5월 30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이어지며 휴가를 떠나는 사람이 늘었다고 분석했다.

상품별로는 수영복이 63%로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기록했다. 일부 해수욕장 경우 5월부터 개장하는 등 전국 해수욕장 개장 시기가 한 달가량 앞당겨졌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각 점포별로 레노마·엘르·필라 등 브랜드 이월상품을 40~60% 할인 판매 중이다.

더불어 선글라스 매출도 작년 대비 48% 증가했다.

이에 신세계백화점은 내달 1일부터 1주일 동안 2012년 아이웨어페어를 전점에서 연다. 펜디·세린느·비비안웨스트우드·칼라거펠트·켈빈클라인 등 총 6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브랜드별로 20~5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플라스틱 아일랜드AP·써스데이 아일랜드·세컨스킨 등 비치웨어로 즐겨입는 브랜드도 같은 기간 매출이 커졌다.

이재진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담은 “한 달 가량 빨라진 여름날씨로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여름 옷 판매에 돌입하는 등 여름 상품 강화에 나섰다”며 “5월 초에 개장하는 해수욕장도 있을 정도로 바캉스 또한 빨라져 관련 상품 구성 및 행사 강화를 통해 빨라진 고객 수요에 적극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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