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와 기업은행은 우선 오는 30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세계일류상품 인증기업 채용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면서 향후 지역 인재를 지방 중소기업과 연결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협력을 확대키로 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젊은 청년층에서도 관심을 가질만한 유망한 중소·중견기업들이 참여한다. 세계일류상품 인증기업 68개사와 월드클래스300기업 4개사 등 72개업체가 참여해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나선다.
지경부와 기업은행은 이번에 채용하는 기업에게 1명당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기업은행은 거래 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금리도 감면해 줄 예정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기존 채용박람회가 단발성, 이벤트성 행사로 그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채용박람회전후로 온라인 채용박람회(jobtogether.net) 도 동시에 개최하고 있다. 지경부는 기업이 필요인력을 제때에 채용할 수 있도록 상시채용시스템도 운영하기로 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기업은행과의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일자리창출 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